인간은 '영생'하고 있었다?

인간이 개발한 영생을 위한 기술

1. 냉동인간

2. 복제기술

3. 두뇌이식

4. AI기반 기억 저장

5. 인공두뇌 개발

 

인간이 영생을 위해 만들고 상상하는 기술은 위와 같이 망가진 것은 고치고 못고치면 육체를 바꾸는 것이다.

 

'은하철도999' 애니메이션에서는 '로봇 육체'를 만들어 두뇌를 이식하여 영원히 사는 삶이 나왔고,

최근에 종영된 '환혼'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젊은 육체에 자신의 영혼을 넣어 영원히 사는 삶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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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알려지고 아직도 믿고 있는 내용을 확인해 보면

1. 영혼 : 영원한 생명(나의 실체)

2. 천국 : 영혼의 영원한 안식처

3. 지옥 : 영혼이 영원히 고통받는 곳

4. 윤회 : 영혼이 육신을 갈아타는 것.

 

이것을 공식에 대입하면

영혼 + 윤회(천국, 지옥) = 영원한 삶

 

인류는 수천년전 혹은 수만년전 부터 '영혼'의 존재를 믿어 왔고, '천국과 지옥'을 이야기해 왔으며, '윤회'도 있음을 믿어 왔다.

 

영원히 살기 위해 지금까지 인간이 개발하고 있거나 상상하는 것은 이미 과거부터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이다.